2008년 05월 08일
청소년들을 검,경이 협박하고 있다.
앞서의 포스팅 처럼 정부정책의 반대여론은 엄단 한다 어쩐다 하며
이번 정부가 독재정치를 시작했음을 사법기관 스스로가 널리 선포 했다.
그러나 현행법상 청소년은 미성년자라 처벌도 안된다.
도둑질이나 살인을 했음 소년원이라도 갈텐데 촛불 들고 시위 했다해서 소년원 갈일 절대 없다.
만약 그랬다간 정말 큰 난리 터질테니까-_- 아마 그땐 부모들이 나설 것이다.
한나라당은 이미 5.18때 광주의 부모들에게 뜨겁게 한번 디어 봤다.
어쨌든 5.18때 군부대 동원해서 애, 어른 할 거 없이 때리거나 죽였다가 시민에게 엿먹은 경력이 있는지라.
어지간하면 못건드린다.
다시 말하지만 청소년은 미성년자라 데모를 하든 뭘 하든 현행법 태두리 내에서 안전하다.
단지 폭력시위 하다가 경찰을 다치게한다던가 하는 불상사만 없으면 된다.
오직 평화적인 시위만이 인정받는 법.
폭력시위는 현 정부에 시위를 진압할 명분을 줄 뿐이다.
비폭력 평화시위만이 청소년들 스스로가 그저 치기어린 아이가 아님을 어른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다.
그것을 폭력으로 시작한다면 남는 건 역시나 하는 비난 뿐.
# by | 2008/05/08 04:11 | 세상꼬라지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3월 17일
티벳유혈사태.
중국은 난감한 한편, 상당히 필사적일 것이다.
인민전쟁을 선포한 것도 그렇고. 또 오래전 티벳독립운동때
수만명을 짐승잡듯 잡아 죽인 전력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같은 방법을 쓸지도 모른다.
원채 소수민족이 많다보니 소수민족 융화정책이라는 최악의 정책을 선택한 중국.
(우리를 향한 동북공정도 소수민족 융화정책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면된다.)
그 부작용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중국이 혹시나 나중에라도 티벳독립 인정해주게되면 국토를 잃는건 물론이거니와
아직 남아있는 중국내 다른소수민족들도 어쩌면 독립에 대한 열망이 생겨날 수도 있는데...
그럼 그 큰 땅덩어리 찢어지는건 일도 아니게된다.
우선은 몽골인들의 땅 훔쳐 간것도 내놔야 할것이고...
묘족이니 장족이니 여러 소수민족들 연합해서 다 들고 일어나기라도 하면
이건 뭐 싸그리 씨를 말려 죽일 수도 없는 노릇이니 그야말로 최악의 시나리오.
이번 티벳의 경우 다른 소수민족들 본보기 삼으라고 좀더 많은 피를 흘리고 진압하긴 하겠지만 과연...
이미 국제사회에서의 평판은 땅바닥으로 내동댕이 친거나 마찬가지.
벌써 올림픽 출전 선수들 사이에선 보이콧하자는 말들이 나오고 있고(우리나라선수 제외-_-)....
음..
아무리 힘있는 국가라해도 국가이미지 떨어지면 손해 막심인데 말이야..-_-
이래저래 중국은 외통수.
이렇게해도 피보고 저렇게해도 피보는-_- 최악의 상황.
하지만 국가이미지 떨어지는 정도는 별로 개의치 않는 놈들이라 외통수가 아닐지도...
(애당초 국가이미지 생각했으면; 표절한 자동차로 국제모터쇼 출품하거나 하지는 않았을 놈들이니까;)
언제 중국인들이 국가이미지 생각했던 적이 있었나?-_-;
하여튼 좀 덜죽고 원만히 해결되야 할텐데...
이왕이면 독립되면 더 좋고.
# by | 2008/03/17 05:07 | 잡념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