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4일
민희에게라...
민희에게
일단 만화의 취지는 좋다.
요약하자면
"니들이 그렇게 앞장서 나선일들이 나중에 창피해 질지도 모르지만 역사는 그렇게 나서는 자들 덕에 변화하는거다. 그러니 창피해말아라~"
라는 뭐 대충 이런 식인 듯 하다.
좋은 내용인데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소고기 논란에 대해 "니들은 그저 거짓선동에 낚였다."
라는 작가의 의식이 가득 들어있는 듯 하다는거다.
까놓고. 낚인게 없지 않아 있긴 하다.
하지만 과장은 되었을지언정 그게 가짜는 아니다.
600도든 200도든 120도든 온도야 어쨌든 간에 보통의 요리법으로는 프리온단백질의 활동을 멈추긴 어렵듯이
논점은 진실의 속내용이야 어쨌든 간에 광우병 자체가 사람 생목숨을 잡을 만큼 위험하다는거다.
아무리 선동을 해도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집회따위 하지 않는다.
하려고 마음 먹었다면 대선전에 bbk가지고 대규모 집회했겠지...
그만큼 쌓이고 쌓인게 소고기를 시발점으로 해서 터진거지.
단순한 거짓 선동에 낚였다고 생각하기엔 사람들 수준이 김대중,노무현대통령의 10년사이 너무 많이 올라갔다.
사람들은 애든 어른이든 결코 쉽게 낚이지 않고, 낚일만 하니 낚인거다.
잠올때 쓴거라 두서없었다.

일단 만화의 취지는 좋다.
요약하자면
"니들이 그렇게 앞장서 나선일들이 나중에 창피해 질지도 모르지만 역사는 그렇게 나서는 자들 덕에 변화하는거다. 그러니 창피해말아라~"
라는 뭐 대충 이런 식인 듯 하다.
좋은 내용인데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소고기 논란에 대해 "니들은 그저 거짓선동에 낚였다."
라는 작가의 의식이 가득 들어있는 듯 하다는거다.
까놓고. 낚인게 없지 않아 있긴 하다.
하지만 과장은 되었을지언정 그게 가짜는 아니다.
600도든 200도든 120도든 온도야 어쨌든 간에 보통의 요리법으로는 프리온단백질의 활동을 멈추긴 어렵듯이
논점은 진실의 속내용이야 어쨌든 간에 광우병 자체가 사람 생목숨을 잡을 만큼 위험하다는거다.
아무리 선동을 해도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집회따위 하지 않는다.
하려고 마음 먹었다면 대선전에 bbk가지고 대규모 집회했겠지...
그만큼 쌓이고 쌓인게 소고기를 시발점으로 해서 터진거지.
단순한 거짓 선동에 낚였다고 생각하기엔 사람들 수준이 김대중,노무현대통령의 10년사이 너무 많이 올라갔다.
사람들은 애든 어른이든 결코 쉽게 낚이지 않고, 낚일만 하니 낚인거다.
잠올때 쓴거라 두서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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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굽본좌 님의 만화~ by Kana
- 광우병에 대한 좀 다른 만화 by 김윤정
- 광우병과 관련된 굽시니스트님의 만화 [민희에게] by 루인
- 소고기 얘기들. by lacidk
# by | 2008/05/14 00:51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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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의해 행동한 것을, 이후에 더욱 자세하고 객관적으로 알기 위한 노력을 하자. 그러면 처음으로 의미를 가지게 될 것이다... 뭐 그런 뜻이 아닐까 생각중.
그저 주관적인 견해일 뿐입니다.
다들 나름의 주관적견해가 있더라고요.
작가의 의도야 어땠는진 모르지만;
위 댓글에서도 밝혔듯이 제 트랙백 포스팅은 굽시니스트(이하 굽시님)님의 만화를 읽은 제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나름 주관적인 견해대로 해석하더군요.
(긍정적 부정적 의견으로 갈렸지만은..)
굽시님의 취지는 설명해주시니 잘 알겠습니다.
설명 안하셨다해도 만화를 읽은 이들의 견해들 중에
제법 좋은 글들이 많았던지라.
사람들의 여러 생각에 대해 다양하게 생각하게되었습니다.
물론 굽시님의 설명에 부합되는 글도 댓글들 중에 있더군요.
하나의 창작물이 작가의 의도와는 다소 다르더라도
독자에 의해 작가 자신도 몰랐던 사상으로 재평가 되기도 하고
욕을 먹기도 하는 거지요.
다만 이번 작품은 굽시님의 게을리즘이 오히려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왔다고 보는데요.
앞으로도 위트넘치는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마지막 반전이 너무 재밌었습니다;(노래방)
(트랙백한 저역시 굽시님께 낚인 것 같기도 하고orz
이것도 이른바 선동일지도.-_-++ 꼬는게 아닌 그저 농담입니다.^^;)
열에 아홉은 작가 잘못일 겁니다. 작품으로 대중과 소통한다는 목적에
일부건 전체건 실패한 결과니까요.
이번만큼은 안 그런 경우도 있다는 사실을 아주 적나라하게 목도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