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8일
민심을 소잡듯 ‘쇠고기 공안 정국’…검찰 “반대 여론 엄단”
검찰에서 소고기 반대여론을 엄단 한다고 한다.
민심을 소잡듯 ‘쇠고기 공안 정국’…검찰 “반대 여론 엄단”
뭐지?-_- 이젠 입까지 틀어막겠다는 건가?
이번 소고기 파동에서 드러났듯.
사법기관 스스로가 이명박 정부가 독재정부임을 인정하는 꼴이 되고 있다. 독재선포랄까?
노무현 시절 그 많던 왜곡된 정보에 대해 검찰이나 경찰이 엄단 한 적 있던가?
하다 못해 엄단 하겠다고 경고라도 한 적 있던가?
만약 그 시절에 일일히 경고하고 엄단 했으면 지금 조,중,동은 망했을 거고 어쩌면 노무현 전 대통령은
진즉 탄핵됐을 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번 정부는 정부의 의견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국민들 입을 꼬매겠다고 한다.
제대로...독재시작인가?
이 나라는 정부의 정책에 반대할 자유도 없다 이건가?
그저 국회의원들 하는 짓 가만히 두고보고 있으라 이거냐?
여론의 입에 자물쇠를 채우면 오히려 더 반발하기 마련이다.
3개월여만에 이정도면 어후 5년이면 상상도 하기 힘들구나.
모든 반대를 거부하는 건 민주주의가 아니다. 그저 독재일 뿐이다.
이제 확실히 알 수 있다.
이명박 정부는 독재정부이며 역대 최악의 무능한 정부다.
국민들은 이 같은 사실을 짐작 하고 이들을 찍어줬다. 바보다. 정말.
내가 자주 하는 말이지만 탐관오리가 나라를 일으켜 세운 적이 없다는 것.
당장 땅값은 올려줄지 몰라도 나라망하면 소용 없는 거다.
하지만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것은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조중동의 실체를 아는 이들이 더 늘어났다는 것이다.
노무현 5년 동안에도 알지 못한 사람이 수두룩 했는데
이들의 강압적인 정책과 독재 덕에 머리가 트인 아이들도 그리고 어른들도 많아졌다.
물론 다시 5년이 지나 정권이 바뀔 즘에도 그동안의 독재를 망각하거나 땅값에 혹해서,
그리고 경상도출신이거나 그쪽 출신의 부모님에게 속아 이들을 찍어줄 국민이 분명 있을 테고
이들이 다시 득세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그러나 적어도 한나라당 정부를 싫어하던 이들이
지난 10년간보다, 이 3개월 사이에 몇배나 늘어났음은 누구나 느끼고 있을 것이다.
자꾸 배후세력이 있을 것이다 어쩐다 하는데
어디서 쌍팔년도 독재시절 사고방식인가?
그딴게 있었다면 오히려 여론이 먼저 눈치 채고 알아서 거부한다.
무슨 놈에 배후세력? 팔공년도 독재시절엔 배후세력 있다는 억지주장이 먹혔을지 모르지만
이젠 국민들 기본적인 뇌용량이 커져서 그런 주장이 안먹힌다는걸 모르나?
국민들이 아직도 산골에서 나무 베고 땅에서 농사나 짓던 순박한 사람들 인 줄 아나?
배후세력이 있다면 국민 바로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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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5/08 04:07 | 잡념 | 트랙백 | 핑백(1)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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