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물건을 잘 뽑아야 한다는 표현을 가끔 쓴다.(다른 표현도 있지만.)

예를 들어 어떤 이가 품질 좋다고 소문난 노트북이나 디카를 샀는데 운 나쁘게도 불량화소가 섞인 불량품이

자신에게 배달 되는 경우가 있다. 잘못 뽑아서 이다.

소고기도 마찬가지다.

확률은 낮다고 정부에서 발표도 하고 국민들을 미친인간 취급하기도 하지만,
(그나마도 민노당의원에 의해 정부의 몇몇 주장이 구라였다는게 밝혀졌다.)

정말 확률이 낮다고 해서 괜찮은게 아니다.

정부의 논리로 따지자면 고기도 쇼핑몰에서 물건 고르 듯 잘 뽑아야 한다 이건데....

운 없는 사람은 미친소를 먹게 된다 이거다.

쇼핑몰에선 불량품을 반품이라도 해주지만. 이미 뱃속에 들어가 피와 살이 된 소고기는 누가 반품해주나?

by 카델 | 2008/05/06 13:39 | 잡념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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