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9일
차별의 익숙함-명랑히어로를 보고.
MBC명랑히어로 를 보니 김구라라는 개그맨이 학교에서의 차별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다.
그게 너무 거슬리는 나머지 이렇게 글을 적는다.
우리나라는 독재를 겪었다.
독재에 항거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독재에 수긍하고 독재자 만세를 외쳤던 사람같지 않은 국민들도 있었다.
그같이 독재시절을 그리워 하는 이들은 지금도 사회 곳곳에 병균처럼 퍼져있다.
차별....
어느 학교에선 공부 못하는 애들은 공부 잘하는 애들과는 나오는 급식이 다르다고 한다.
나름 공부 열심히 시키려고 고안한 방법일지도 모르지만(대부분은 돈 빼돌리려고 그렇겠지만)
부작용이 커진다.
옛 독재시절, 사람들이 독재를 당연시 여기던 시절 처럼
아이들은 차별을 받는 것에 익숙해지고 그것을 당연하게 여길 것이며
또 본인이 다른 사람을 차별하는 것도 당연히 여기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병균처럼 오랜 세월이 지나도 남아 후손을 통해 전염된다.
당신이 낳고 키울 아이가 다른 이들에게 차별 받고 또 차별 하는 사람이 되길 원하는가???
아니라고 부정할 지 모르지만 학무모들이 공부를 시키는 이유는
남에게 뒤떨어져선 안되기 위해서인게 가장 큰 이유고 기본 적으로 자식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즉, 출세 시켜서 남에게 차별을 받지 않기 위해 시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고의는 아니겠지만 차별을 하는 사람의 위치에 서게 하기 위해
아이들을 교육시키고 또 경쟁한다.
이 모든 것은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엔 사회적인 차별이 가장 큰 이유다.
학벌 학력 학연 지연에서 오는 온갖차별이 교육열을 비정상 적으로 높이는데 크게 일조한 것이다.
묻고 싶다.
당신은 당신 아이에게 착한 아이라고 한 번이라도 말 한적 있는가?
분명 있을 것이다.
너는 착하다. 착해야한다. 착할 것이다.
선생님, 부모님, 말 잘듣는 착한 아이다. 등등등.
넌 착한아이가 되선 안돼. 남을 차별하고 내리 누르는 사람이 되어야 해. 라고 자신의 아이에게 말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남의 아이에게도 그런 말은 안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학부모들은 결국 그렇게 키우고 있다.
세월이 갈 수록 아이들은 도덕적 양심이나 죄책감등이 사라져간다.
그만큼 도덕성이 결여된 환경에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차별이 일반화된 학교와, 비정상 적인 교육열에 편승하여 차별을 눈감고, 아이를 혹사시키는 학부모.
차별 하는 것이, 그리고 차별 당하는 것이.... 당연한 사회.
공부를 잘하기 위해선 모든 차별이 정당화된다고 지껄이는 어른들.
그리고 "그런 말씀을 잘듣는 학생이 곧 착한 학생이다." 라는 잘못된 인식을
어릴 적 부터 세뇌시키는 사회환경이 우리 사회를 썪게 만들고 있다.
부디 차별이든 뭐든 어떠한 불의에도 익숙해 지지 말자.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이제것 그리 살아왔더라도 앞으로 당신이 키울 아이는 그리 가르치지 말도록...
그게 너무 거슬리는 나머지 이렇게 글을 적는다.
우리나라는 독재를 겪었다.
독재에 항거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독재에 수긍하고 독재자 만세를 외쳤던 사람같지 않은 국민들도 있었다.
그같이 독재시절을 그리워 하는 이들은 지금도 사회 곳곳에 병균처럼 퍼져있다.
차별....
어느 학교에선 공부 못하는 애들은 공부 잘하는 애들과는 나오는 급식이 다르다고 한다.
나름 공부 열심히 시키려고 고안한 방법일지도 모르지만(대부분은 돈 빼돌리려고 그렇겠지만)
부작용이 커진다.
옛 독재시절, 사람들이 독재를 당연시 여기던 시절 처럼
아이들은 차별을 받는 것에 익숙해지고 그것을 당연하게 여길 것이며
또 본인이 다른 사람을 차별하는 것도 당연히 여기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병균처럼 오랜 세월이 지나도 남아 후손을 통해 전염된다.
당신이 낳고 키울 아이가 다른 이들에게 차별 받고 또 차별 하는 사람이 되길 원하는가???
아니라고 부정할 지 모르지만 학무모들이 공부를 시키는 이유는
남에게 뒤떨어져선 안되기 위해서인게 가장 큰 이유고 기본 적으로 자식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즉, 출세 시켜서 남에게 차별을 받지 않기 위해 시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고의는 아니겠지만 차별을 하는 사람의 위치에 서게 하기 위해
아이들을 교육시키고 또 경쟁한다.
이 모든 것은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엔 사회적인 차별이 가장 큰 이유다.
학벌 학력 학연 지연에서 오는 온갖차별이 교육열을 비정상 적으로 높이는데 크게 일조한 것이다.
묻고 싶다.
당신은 당신 아이에게 착한 아이라고 한 번이라도 말 한적 있는가?
분명 있을 것이다.
너는 착하다. 착해야한다. 착할 것이다.
선생님, 부모님, 말 잘듣는 착한 아이다. 등등등.
넌 착한아이가 되선 안돼. 남을 차별하고 내리 누르는 사람이 되어야 해. 라고 자신의 아이에게 말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남의 아이에게도 그런 말은 안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학부모들은 결국 그렇게 키우고 있다.
세월이 갈 수록 아이들은 도덕적 양심이나 죄책감등이 사라져간다.
그만큼 도덕성이 결여된 환경에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차별이 일반화된 학교와, 비정상 적인 교육열에 편승하여 차별을 눈감고, 아이를 혹사시키는 학부모.
차별 하는 것이, 그리고 차별 당하는 것이.... 당연한 사회.
공부를 잘하기 위해선 모든 차별이 정당화된다고 지껄이는 어른들.
그리고 "그런 말씀을 잘듣는 학생이 곧 착한 학생이다." 라는 잘못된 인식을
어릴 적 부터 세뇌시키는 사회환경이 우리 사회를 썪게 만들고 있다.
부디 차별이든 뭐든 어떠한 불의에도 익숙해 지지 말자.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이제것 그리 살아왔더라도 앞으로 당신이 키울 아이는 그리 가르치지 말도록...
# by | 2008/04/19 18:21 | 잡념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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