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9일
일출봉에 관한 짧은 추억.
벌써 11~12년 즘 됬나? 지금이 28살이니..정말 오래됐다.
고등학교때 수학여행을 제주도로 갔다.
당연히 일출봉에 들렸고.
수학여행가기 전에 일출봉에 관한 칭찬을 귀에 딱지가 베기도록 들었던 터라
성질급한 나는 일출봉을 뛰어올라갔다.
당시엔 운동도 상당히 했던 몸이라-_-;체력이 꽤 좋았는데.
(지금은 체력이 개떡이다.)
뛰어서 올라갔기 때문에 상당히 빨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정상에서
아저씨 세 분과 아줌마관광객 한 그룹. 그리고 한쌍의 외국인 커플이 내게 박수를 쳤다.(외국인 커플은 오우~하는 환성을 지르며,)
그런데 정작 일출봉 정상에서 구경은 많이 못했다. 내가 너무 빨리 올라왔던 터라 선생님을 잃어버렸기 때문.
분명 선생님이 혼자 돌출행동 하거나 출석 부를때 사라져 있음 땡땡이로 간주하겠다는;;엄포를 노셨던게 기억나버린 것이다.
그래서 후다닥 내려갔는데 정작 선생님은 애들이 먼저 올라가도 별 상관 안하셨다는
그때즘 해서 체력이 고갈된 나는 다시 올라갈 엄두를 못냈다.-_-...
일출봉 구경은 당시의 성실(이라쓰고 소심이라 읽는다.)한 성격탓에 망쳐버렸다.
고등학교때 수학여행을 제주도로 갔다.
당연히 일출봉에 들렸고.
수학여행가기 전에 일출봉에 관한 칭찬을 귀에 딱지가 베기도록 들었던 터라
성질급한 나는 일출봉을 뛰어올라갔다.
당시엔 운동도 상당히 했던 몸이라-_-;체력이 꽤 좋았는데.
(지금은 체력이 개떡이다.)
뛰어서 올라갔기 때문에 상당히 빨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정상에서
아저씨 세 분과 아줌마관광객 한 그룹. 그리고 한쌍의 외국인 커플이 내게 박수를 쳤다.(외국인 커플은 오우~하는 환성을 지르며,)
그런데 정작 일출봉 정상에서 구경은 많이 못했다. 내가 너무 빨리 올라왔던 터라 선생님을 잃어버렸기 때문.
분명 선생님이 혼자 돌출행동 하거나 출석 부를때 사라져 있음 땡땡이로 간주하겠다는;;엄포를 노셨던게 기억나버린 것이다.
그래서 후다닥 내려갔는데 정작 선생님은 애들이 먼저 올라가도 별 상관 안하셨다는
그때즘 해서 체력이 고갈된 나는 다시 올라갈 엄두를 못냈다.-_-...
일출봉 구경은 당시의 성실(이라쓰고 소심이라 읽는다.)한 성격탓에 망쳐버렸다.
# by | 2008/01/29 22:08 | 미분류인생(성장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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