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흡연금지.

개인적으로 찬성이다.
4살땐가 5살땐가?
하여튼 무척 어린 시절 이었는데 엄마 손을 잡고 가던 중에 내 옆을 지나가던 어떤 아저씨가 담배를 낀 손을 아래로 내렸나 보다.
당연히 엄마 손을 올려 잡고 있던 나는 아저씨에 의해 팔목에 담배빵을 당했고 그 아저씨는 내가 울자 그대로 줄행랑 쳤다.

고의는 아니겠지만 이런 경우 정말 허다하다.

한번쯤은 경험 있을 것이다 앞서가는 담배피는 사람때문에 콜록 거렸다던가 그 담뱃재가 옷에 튄적이 있다던가-_-...
좀 심한경우는 나처럼 어린애 팔목에 담배자국이 남게된다.
난 아직도 그때의 흉터와 기억을 생생하게 갖고있다.
담배 연기 정도는 참아줄 수 있지만 담배재가 옷에 묻는 다던지 담배불로 인해 옷이 그을리거나 구멍이 뚫린다던지 하면
무지 기분 나쁘지 않겠는가?


(얼마전엔 길가던 담배피던이가 어린애 안구에 담배를 지져버린일도 있었다.)

아토피 심한 사람은 담배연기만 쐬어도 온몸을 피가 나도록 긁어 댈 것이고 천식이 심한사람은 발작을 할 수도 있다.

어지간 하면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정해진 장소에서 피는게 어떻겠는가?

지하철에선 담배 안피는게 상식이듯. 거리에서도 담배 안피는게 상식이 되는 사회가 되자.

by 카델 | 2008/01/08 22:46 | 미분류인생(성장사)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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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미션루스 at 2008/01/08 22:52
죄송합니다. m(_ _)m
Commented by 댕류天下 at 2008/01/08 23:44
음..전 금연 3일째니까...상관없겠죠!!앞으로도 그랬으면..ㅜ
Commented by 채려니 at 2008/01/18 19:12
이런것들은 죽여버리고 싶단 말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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