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주민들 화났다. 역사왜곡 규탄.

오키나와 주민들 화났다. 역사왜곡 규탄.

교과서왜곡이라...

딱 한마디만 해주고 싶다.

-어때? 니들도(왜곡) 당해보니 열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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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그들이 일본 본토인들과 같이 일본인으로서 일본 국적을 갖고 일본이란 나라에 세금 내는 형편이고 같은 교과서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다 딱히 독립운동 같은건 하지 않고 있으니 일본인이라 보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뭐 독립운동 비슷한거라도 하고있다면 봐줄만 할테지만...그들 스스로 일본이라고 생각하는 이상
일본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지요.

by 카델 | 2007/09/30 13:39 | 세상꼬라지 | 트랙백 | 덧글(6)

Commented by DCin at 2007/09/30 13:56
일본에서도 타자 취급받는 사람들을 보고선
'니들' 이라며 범주 안에 넣어 버리는 것은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동병상련이라는 말도 있는데.. 안타깝습니다.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7/09/30 14:25
어차피 오키나와는 아직도 류쿠제국이라고 하니까요.
Commented by 카델 at 2007/09/30 14:49
그들이 일본 본토인들과 같은 일본인으로서 일본이란 나라에 세금 내는 형편이고 같은 교과서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다 딱히 독립운동 같은건 하지 않고(어쩌면못하고) 있으니 일본인이라 봐도 옳을 듯 합니다.
Commented by DCin at 2007/09/30 16:18
1920년 이후로 보통학교에 입학해서 일본에 교육비를 내고 일본 교과서로 공부를 하고있는데다 딱히 독립운동 같은건 하지 않았던(어쩌면 못한) 사람들은 일본인이다. 라고 간주하는 것과 비슷하군요.

사람을 살피는 과정은 어디에도 없다는 느낌이 듭니다..
Commented by 카델 at 2007/09/30 17:13
재일교포중엔 여전히 핍박과 차별을 받으면서도 귀화하지 않는 사람들 많습니다.
오키나와인을 한국과 비교하는건 말도 안되지요.
공수도가 오키나와에서 탄생했다고 일본무술이 아닙니까?

오키나와는 분명 일본과 다른 나라였던 적도있지만 오랜 시간동안
일본본토와 교류가 있었고 그 역사를 살펴봐도 속국 혹은 같은 나라나 마찬가지였습니다. 게다가 17세기 봉건영주인 싸스마 번 (薩摩 蕃)의 침략을 받고 식민지가 되었다가 1879년 메이지(明治)시대에 일본 영토로 병합되었지요.

독립의지가 미미하여 쉽게 병합된 "섬"과 한국을 비교하는건 웃기는 소리지요.
100여년이 넘는 어쩌면 그보다 더 오랜 시간동안 그들은 문화적으로든 힘으로든 병합되어있었어요. 그것도 아주 쉽게.

우리나라를 침략할 당시에는 이미 일본과 오키나와는 한 나라였고
우리나라 입장에선 오키나와역시 별 차이 없는 "일본놈"인겁니다.
그러니 오키나와와 우리나라를 비교하는 짓은 하지마시길.

이미 일제시대 당시의 황군이든 현재의 자위대든 오키나와인은 분명 존재하고
설마 몇백년 전의 오키나와인들이 그 오키나와에 아직도 쭉 살아오고 있다 착각하는건 아니겠지요? 가뜩이나 오키나와가 다민족이 모여살던 곳인데다
통일왕국도 얼마가지 못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우리와는 달리 일본에 쉽게 흡수 된것도 그들 스스로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반항을 아주 안할 순 없었겠지요. 하지만 당시의 오키나와인의 핏줄이
지금까지 얼마나 남아있고 그들 스스로가 얼마나 자각할까요?
독립의지를 말입니다.


사람을 살피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글쎄요.
그 이전에 오키나와 역시 일본이고 우리나라완 실정이 다름을 아는게 어떨까요? "일본인"인 그들에게서 사람을 찾을 시간에 재일교포에게 더 신경을 쓰는게 어떻겠습니까?


어쨌든 dcin님과 저의 오키나와를 보는 시각은 다르니 더이상 답글은 달아주지마세요
설마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시는건 아니겠죠?
Commented by dcin at 2007/10/01 03:18
... 그 말씀은 재일동포의 범위 마저 대폭 줄여버리는 시각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만, 뜻하시는 바는 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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