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

부패하는 이유야 당연히 "탐욕"이 우선 순위.
하지만 자신이 속한 나라, 도시 구, 동네...
부패하더라도 다 함께 잘 살면 좋을 텐데...왜 안돼는걸까?
역시 제밥그릇 때문이겠지.-_-
나라가 잘돼봤자 자신에게 떨어지는 콩고물이 적어지거든,
개혁이고 어쩌고 떠들어대는 좀 착실하다 싶은 정치가, 관리등은 다 함께 작당해서 바보취급하거나
그것도 아님 권력이라는 독에 흠뻑 취하게 만들어 자신처럼 썪은 사과로 만들어 버리는 거지.
이들은 결코 나라가 잘되길 바라지 않아, 아까 말했듯이 자기 밥그릇에 타격이 크거든.
국민 비위 맞추는 공약따위도 항상 허무맹랑하거나
부작용 생각않고 그저 좋은 면만 부각 시킨 눈가리고 아웅 하는 식의 망상 뿐이고....
그걸 믿는 놈들도 병신같고. 배웠다는 놈이 믿으면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휴~
부정부패가 사라질 방법은 없는 걸까?
있기야 하지, 어떤 미친놈이 다 쓸어버리고 혼자 조용히 자살해주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한데.
(그런놈이 권력 잡는게 더 무서운일이니까.)
되도록 그런일은 없어야 겠지....

내가 원하는건 시스템이야. 부정부패를 완전히 없애거나,
그것이 아니되면 부정을 저질러도 얼마 안가 쉽게 발각되거나 해서 그 폐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제도적 시스템 말이야...
하지만 그런 획기적인 시스템이 오랜 시간과 시행착오를 거쳐 만들어진다해도
부패한 자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그 썪은 피를 이어나가는 한 그러한 시스템이 도입될리도 없고
도입되더라도 여기저기 뜯어고쳐져서 어떻게든 편법을 저지를 만한, 그러니까 빠져나갈 만한 구멍이 넘쳐나는 시스템으로
변화할테지.
구멍뚫린 치즈처럼.

뭔가 암담한걸.

by 카델 | 2007/09/23 02:20 | 잡념 |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