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아저씨 자꾸 실망하게 만들지마세요.

어렸을때 당신 보며 웃고 떠들던 추억을 후회하게 만들지 말아주세요.

꿈을 이루는 건 좋지만 당신의 노력은 성의 없는 노력, 그러니까 치즈 처럼 구멍 숭숭 뚫린 노력 이었어요.
대충 대충 찍으셨다 이거죠.
제발 부탁인데 산업이 어쩌고 돈이 어쩌고 자동차가 어쩌고 하면서 어설픈 노력을 합리화 시키지 마세요.

by 카델 | 2007/09/21 02:34 | 세상꼬라지 | 트랙백 | 덧글(3)

Commented by 아르카딘 at 2007/09/21 07:08
으음..... 그러고 보면....

외국의 영화수출이 성공하시리라 보입니까?
라는 질문에 심형레 아저씨 왈

"그럼 Sony가 왜 샀겠습니까? Sony가 샀잖아!"

라는 걸로 신문 1면에 올라가 있었더군요.

'돈이 사람도 바꾸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왜였을까요....
Commented by 똔순이 at 2007/09/21 13:58
전 혹시나 정말 실망할까봐...(용가리 봤을때의 그...실망감이란) 디워 아직 안보고있었거든요...
근데 정말; 보면 볼수록 실망이에요. 심형래 개인에 대한 실망은 더하구요...
충무로에게서 받은 설움 이런말도 좀 안했으면 좋겠고..
(이경규씨는 왜 그런말 안한건지? 충무로 출신 개그맨인가요, 이경규씨는?)

Commented by 아이 at 2007/09/22 03:52
언제든 기대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즐거움을 낳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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