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31일
인질들을 적당히 미워하자.(1) -(속보) 남자인질 추가살해
탈레반, 남자인질 1명 추가살해"<로이터.AFP>
쓸데없이 선교나 하러 간 자들이고
그들의 유족들이나 교회에서 선교가 아닌 봉사라고 자꾸 거짓말을 해데니 짜증나는데다
언론과 정부도 전국민이 그들을 비난하지 않는 것처럼 정보조작하고 있으니 기분이 더러워
그래서 나도 인질들이 상당히 미워!
but !!! 하지만!!!
사람 죽는 건 싫어.
당신들은 그렇지 않아?
개똥밭을 굴러도 이승이 좋다고.
난 그들 중 한명이라도 덜 죽었음 하는 심정인데 말이야....
그냥 살아 돌아와서
"ㅆㅂ연놈들아 니들이 제정신이냐? 한 번 쳐 맞아봐라!!" 하고
군중들한테 욕먹으면서 계란과 오물세례로 다굴 당하는게 백번 천번 더 낮다고 생각해.
이건 유족들도 마찬가질걸? 무슨 비난과 욕을 당해도 좋으니 살아만 돌아와 줬음 하는 생각에 가슴이 썪어들어가는 중일거야.
물론 거짓말 한 그들을 절대 동정하진 않아.
탈레반 아이들에게 음식 몇개로 종교적 테러를 가하고 동포들을 위험에 빠트린데다
전 세계적으로 망신살이 뻐치기까지 했으니....
국가 이미지 손해 면에선 금전으로 따지면 수천억의 손실이거든...
그것들 구해내려고 국민 세금 수십억 들어가는건 아무것도 아닌 엄청난 타격이지.
월드컵때 쌓아놓은 좋은 이미지를 그것들이 절반 이상 깍아 먹었을걸?
하지만 내가 그들이 죽지 않았음 하는 건
타지에서 누군가 억울하게 죽었다고 할 때 국민으로서 내가 느낄 더러운 기분 때문이야.
절대 그것들을 동정 해서가 아니지.
솔직히 경고문 앞에서 브이질 하며 사진찍은걸 보고 동정심이 싹 떨어졌다고나 할까?
제 무덤 판 연놈들이라 동정할 가치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
예전에 외국에서 억울하게 살해당한 유학생이야기라던가 비행기 추락했을때 탑승한 한국인가족이라든가
이번 전투기 조종사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을땐 정말 안타깝고 몹시 슬퍼했지만
아프간에 잡혀있는 저것들은 그저 내 기분 더러울까봐 안죽었으면 한다이거야.
잘못은 잘못이고 목숨은 목숨이지, 거짓말 했다고 죄다 죽이면
전 세계 인구 다 죽여도 모자르다고.-_-
(갓난 아기들도 거짓말 한다고 전에 네이버뉴스에서 그러더라.)
그러니 함부로 죽이라 말라 적지 마.
어차피 그것들은 돌아오더라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라는 정신병에 걸릴 가능성도 꽤나 높아.
죽음의 공포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정신과 치료 꽤나 받아야 한다 이거지.
(대구지하철 생존자들이 이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때문에 고생이 많아)
어쩌면 그런 정신병에 걸린 와중에 여러 사람들 비난 때문에 자살시도도 할 테고 그중 몇은 자살에 성공할 지도 몰라.
굳이 탈레반에서 안죽어도 한국오면 걔네는 살아있는게 평생 지옥 같을 거야 -_-
물론 그 알량한 가짜 신앙으로 극복해 내는 놈들도 있겠지만 지금 여론상 정부가 손해볼 국민세금도 갚아야 할 테고...
뭐 이래 저래 복잡한 것이 산적해 있다고.
그러니 괜히 거기 가서 죽으라 말라 해서 자신의 입과 영혼과 키보드를 더럽히지 말고
걍 병신이 되더라도 살아돌아오길 기원하자고 ㅇㅋ?
앞서 며칠 전에 비슷한 포스팅한 적 있는데
예를들어 만약 내 자신이 누군가가 증말 미워져서
"확 차에 치여 뒤져버려라" 라고 말했을 때 그게 설사 모르는 사람이라 해도.
정말 며칠 안가 죽어버리면 아주아주 기분 더러울 것 같더라고.....
그래서인지 함부로 타인에게 죽어버리라는 소리 못하겠던데...
왜 당신들은 말을 함부로 하는거지?
난 이번에 목사 하나 죽었을때도 동정은 안했지만 기분은 더러웠어.
이런 나도 기분 더럽던데 하물며 그런 놈들에게 대놓고 "아프간에서 돌아오지 말고 확 죽어버려라~"라고 포스팅 적고
"다음 아고라"에 협상 반대라며 비난글들 올리고 했던 사람들은 얼마나 기분 더럽겠어?
다들 진심은 아니었던지 아니면 뒤늦게 깨달았던건지....
죽으라고 했는데 정말 죽어버리니까 개처럼 꼬리 말고 쑥 숨어버린 사람들도 꽤 있더라고?
그러길래 마음 약간 곱게썼어야지 꼬리 말 짓을 왜 하나?
이제 방금 또 한명 죽었으니 꼬리 말고 잠수 탈 사람들 많겠네?
그러니 "애초에 다들 죽어버려라!!! 정부는 협상하지 말아라!"하고 비난하지 말고
"돌아오면 두고보자 잡것들아!!" 하고 비난 했어야지!!
그럼 지금처럼 꼬리 말고 잠수 탈 필요 있었겠어?
굳이 그런 쓰레기들때문에 당신들 입과 키보드를 오염시키지 말고 "괴물"이 될 필요는 없다고 봐.
당신 인성을 찢어발기지 말라이거야. 당신만 더러운놈 되니까.
훗날 당신의 어린 자식에게 당신이 납치된 사람들 보고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라고 인터넷에 글을 올렸음을
당당히 말할 수 있겠어?
정말 그리 말 할 수 있다면 당신은 인생 헛산거야.^^
이 후 성장할 당신 자식의 성질머리도 알만하고 말이야.
아주 창피한 일인거지.
그러니 걍 나중에 만나서 죽탱이를 날리던 아니면 스토킹을 하든 인질들 보고 죽으란 소리는 하지마.
그냥 적당히 미워 하라고 적당히.....
죽어버리란 소리만큼은 하지 말고.
"돌아오면 두고보자 미친년놈들아~" 같이 좀 희망적인 말들을 하는게 어때?
그리고 살아 돌아오거든 정말 그들에게 지옥을 보여줘.
여러 방법 있잖아 스토킹을 해버린다던지 싸이를 해킹 해버린다던지~
밖에 나가 촛불 들고 모여서 시위를 하던지~
불행의 편지를 보낸다던지
인터넷에 얼굴 공개한다던지~
죽으란 소리만 빼고 얼마든지 비난하고 욕을 하라고.
그것들에게 지옥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살아돌아오길 기원 하자 이거야.
다시 말하지만 정말 도를 넘지 말고 적당히 미워하자. 적당히.
쓸데없이 선교나 하러 간 자들이고
그들의 유족들이나 교회에서 선교가 아닌 봉사라고 자꾸 거짓말을 해데니 짜증나는데다
언론과 정부도 전국민이 그들을 비난하지 않는 것처럼 정보조작하고 있으니 기분이 더러워
그래서 나도 인질들이 상당히 미워!
but !!! 하지만!!!
사람 죽는 건 싫어.
당신들은 그렇지 않아?
개똥밭을 굴러도 이승이 좋다고.
난 그들 중 한명이라도 덜 죽었음 하는 심정인데 말이야....
그냥 살아 돌아와서
"ㅆㅂ연놈들아 니들이 제정신이냐? 한 번 쳐 맞아봐라!!" 하고
군중들한테 욕먹으면서 계란과 오물세례로 다굴 당하는게 백번 천번 더 낮다고 생각해.
이건 유족들도 마찬가질걸? 무슨 비난과 욕을 당해도 좋으니 살아만 돌아와 줬음 하는 생각에 가슴이 썪어들어가는 중일거야.
물론 거짓말 한 그들을 절대 동정하진 않아.
탈레반 아이들에게 음식 몇개로 종교적 테러를 가하고 동포들을 위험에 빠트린데다
전 세계적으로 망신살이 뻐치기까지 했으니....
국가 이미지 손해 면에선 금전으로 따지면 수천억의 손실이거든...
그것들 구해내려고 국민 세금 수십억 들어가는건 아무것도 아닌 엄청난 타격이지.
월드컵때 쌓아놓은 좋은 이미지를 그것들이 절반 이상 깍아 먹었을걸?
하지만 내가 그들이 죽지 않았음 하는 건
타지에서 누군가 억울하게 죽었다고 할 때 국민으로서 내가 느낄 더러운 기분 때문이야.
절대 그것들을 동정 해서가 아니지.
솔직히 경고문 앞에서 브이질 하며 사진찍은걸 보고 동정심이 싹 떨어졌다고나 할까?
제 무덤 판 연놈들이라 동정할 가치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
예전에 외국에서 억울하게 살해당한 유학생이야기라던가 비행기 추락했을때 탑승한 한국인가족이라든가
이번 전투기 조종사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을땐 정말 안타깝고 몹시 슬퍼했지만
아프간에 잡혀있는 저것들은 그저 내 기분 더러울까봐 안죽었으면 한다이거야.
잘못은 잘못이고 목숨은 목숨이지, 거짓말 했다고 죄다 죽이면
전 세계 인구 다 죽여도 모자르다고.-_-
(갓난 아기들도 거짓말 한다고 전에 네이버뉴스에서 그러더라.)
그러니 함부로 죽이라 말라 적지 마.
어차피 그것들은 돌아오더라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라는 정신병에 걸릴 가능성도 꽤나 높아.
죽음의 공포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정신과 치료 꽤나 받아야 한다 이거지.
(대구지하철 생존자들이 이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때문에 고생이 많아)
어쩌면 그런 정신병에 걸린 와중에 여러 사람들 비난 때문에 자살시도도 할 테고 그중 몇은 자살에 성공할 지도 몰라.
굳이 탈레반에서 안죽어도 한국오면 걔네는 살아있는게 평생 지옥 같을 거야 -_-
물론 그 알량한 가짜 신앙으로 극복해 내는 놈들도 있겠지만 지금 여론상 정부가 손해볼 국민세금도 갚아야 할 테고...
뭐 이래 저래 복잡한 것이 산적해 있다고.
그러니 괜히 거기 가서 죽으라 말라 해서 자신의 입과 영혼과 키보드를 더럽히지 말고
걍 병신이 되더라도 살아돌아오길 기원하자고 ㅇㅋ?
앞서 며칠 전에 비슷한 포스팅한 적 있는데
예를들어 만약 내 자신이 누군가가 증말 미워져서
"확 차에 치여 뒤져버려라" 라고 말했을 때 그게 설사 모르는 사람이라 해도.
정말 며칠 안가 죽어버리면 아주아주 기분 더러울 것 같더라고.....
그래서인지 함부로 타인에게 죽어버리라는 소리 못하겠던데...
왜 당신들은 말을 함부로 하는거지?
난 이번에 목사 하나 죽었을때도 동정은 안했지만 기분은 더러웠어.
이런 나도 기분 더럽던데 하물며 그런 놈들에게 대놓고 "아프간에서 돌아오지 말고 확 죽어버려라~"라고 포스팅 적고
"다음 아고라"에 협상 반대라며 비난글들 올리고 했던 사람들은 얼마나 기분 더럽겠어?
다들 진심은 아니었던지 아니면 뒤늦게 깨달았던건지....
죽으라고 했는데 정말 죽어버리니까 개처럼 꼬리 말고 쑥 숨어버린 사람들도 꽤 있더라고?
그러길래 마음 약간 곱게썼어야지 꼬리 말 짓을 왜 하나?
이제 방금 또 한명 죽었으니 꼬리 말고 잠수 탈 사람들 많겠네?
그러니 "애초에 다들 죽어버려라!!! 정부는 협상하지 말아라!"하고 비난하지 말고
"돌아오면 두고보자 잡것들아!!" 하고 비난 했어야지!!
그럼 지금처럼 꼬리 말고 잠수 탈 필요 있었겠어?
굳이 그런 쓰레기들때문에 당신들 입과 키보드를 오염시키지 말고 "괴물"이 될 필요는 없다고 봐.
당신 인성을 찢어발기지 말라이거야. 당신만 더러운놈 되니까.
훗날 당신의 어린 자식에게 당신이 납치된 사람들 보고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라고 인터넷에 글을 올렸음을
당당히 말할 수 있겠어?
정말 그리 말 할 수 있다면 당신은 인생 헛산거야.^^
이 후 성장할 당신 자식의 성질머리도 알만하고 말이야.
아주 창피한 일인거지.
그러니 걍 나중에 만나서 죽탱이를 날리던 아니면 스토킹을 하든 인질들 보고 죽으란 소리는 하지마.
그냥 적당히 미워 하라고 적당히.....
죽어버리란 소리만큼은 하지 말고.
"돌아오면 두고보자 미친년놈들아~" 같이 좀 희망적인 말들을 하는게 어때?
그리고 살아 돌아오거든 정말 그들에게 지옥을 보여줘.
여러 방법 있잖아 스토킹을 해버린다던지 싸이를 해킹 해버린다던지~
밖에 나가 촛불 들고 모여서 시위를 하던지~
불행의 편지를 보낸다던지
인터넷에 얼굴 공개한다던지~
죽으란 소리만 빼고 얼마든지 비난하고 욕을 하라고.
그것들에게 지옥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살아돌아오길 기원 하자 이거야.
다시 말하지만 정말 도를 넘지 말고 적당히 미워하자. 적당히.
# by | 2007/07/31 02:47 | 세상꼬라지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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