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디오 이오공감사건

이글루스에 오비디오에 관한 글이 떳지만
고소 운운하자 어찌어찌 무마되었다.
 오비디오입장에선 급한불을 끈것이랄까?

하지만 이미 판갤이라든가 각종 판타지 관련 사이트에서 떨어질 만큼 떨어진 오비디오의 나쁜 이미지가 
완전히 뼛속까지 밖히는 계기가 된것 같다. 
이전 까지만해도 오비디오와 그들이 싫어하는 사이트 및 작가들 중에 누가 더 나쁜놈이냐고 물으면
70:30 비율로 오비디오가 더 나쁘다는 조금은 양호한 말을 들어왔으나
이젠 약 90:10이랄까? 그나마 10도 오비디오 자체 인원을 염두해두고 적어논것이다.
그만큼 그들을 싫어하는 적이 엄.청.나.게 늘어났다.

문제는 오비디오란 사이트의 붙박이 회원들이 플라스틱이란 회원의
-사보는 사람은 정신병자이고 오덕후이다-
라는 괴이한 의견에 동조해버렸다는데 있다.
그런 동조만 안했어도 플라스틱이란 아이디의 사용자만 적당히 씹히고 조용히 무마되었을 것이나
여기저기 떠도는 캡쳐물들을 보면 알겠지만 대다수의 오비디오 고정회원들이 그의 말을 옹호하고
편들어줬으니 문제가 커진것이다. 

이글루스 이오공감에 뜨고 판갤에도 뜬데다 
안티들이 사정없이 들고일어나는 터라 사태가 심각해지자
운영자인 발모씨가 수습하려고 뒤늦게 사모으는 사람을 좋아한다 어쩐다 써놓긴 하지만
역시나 설득력은 부족했다.
그리고 그의 말을 믿는 이는 같은 대여업계 사람중에서도 별로 없어보인다. 

말과 행동이 달랐기 때문이다.

책 사는 사람을 좋아한다 어쩐다 하는 글을 쓰기 전에 플라스틱이란 사람에게 경고를 했어야 했는데
경고 보다는 논쟁이 벌어져도 가만 두고  동조하는 분위기 였기 때문에 문제가 아주아주 커지고
결국엔 오비디오가 요 1년간 만들어놓은 안티들보다 2배는 많은 안티를 생성해내기에 이르렀다.
어쩌면 2배가 훨씬 넘을지도 모르겠다.-_-; 네이버블로그에까지 퍼진 상태라서...


청어람이 고소를 했고
넷심을 잃어 사이트 안티들 급증....
이글루스 이오공감에 뜬게 가장 타격이 컸지.
디씨판갤은 물론이고 진국중에 진국들만 모인 이글루스에까지 안티들 형성시켰으니....
자...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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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카델 | 2007/06/05 18:26 | 세상꼬라지 | 트랙백(1)

Tracked from Nine Taild F.. at 2007/06/08 20:38

제목 : 오비디오, 말 장난도 정도껏 하자
방금 올블로그에 이런 제목을 봤습니다. 장르문학, 변해야 산다 - from 북타임즈 뭔가 굉장히 호기심이 생기는 제목이 아닌가. 장르문학이 변해야 산다니. 냉큼 클릭해서 들어가 보았더니만.. 어이쿠. 여기 오비디오블로그입니까? 그런 겁니까? 오비디오에서 장르문학이 변해야 한다는 소리를 하는걸 보니 해가 서쪽에서 뜨려나 싶어 찬찬히훑어보았습니다만... 후우....나인테일은 담배에 불을 붙였다.... &nb......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