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슬럼프.

인대 수술한번이 이렇게 사람 피곤하게 만들줄이야...
글은 리듬타면 타는데로 쭉 써나가야 하는데
입원과 수술로 리듬이 깨어지니...정말 쓰기 어렵다.
지금은 퇴원하고 깁스 푼지 한달 되어가는데...
아직도 제 리듬을 못찾고있으니
내 자신이 내가 쓴 글에 책임도 못지다니 ...하는 슬픈생각도 든다.

게다가 외롭기까지 하다...

 

by 꼼둘 | 2006/09/15 23:37 | 창작일기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시니어※ at 2006/09/16 13:21
원래 글은 사소하더라도 심적인 혼란이 오거나, 어딘가 아파도 잘 써지지 않잖아요. 천천히 마음을 다잡으시고 다시 힘내세요~
Commented by 꼼둘 at 2006/09/17 03:22
휴. 좀처럼 기분이 안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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